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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공 이 일

    2021.03.31 by Carol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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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k again

    2021.03.26 by Carol Bae

  • 마켓 투 :-) , market 2

    2016.03.01 by Carol Bae

  • 2016년 1월

    2016.01.01 by Carol Bae

  • 알라딘 중고서적,

    2015.12.11 by Carol Bae

  • 꿀빵,대명동 계대 앞.

    2015.12.09 by Carol Bae

  • 스타벅스,starbucks

    2015.12.04 by Carol Bae

이 공 이 일

올해가 오기 전까지 세상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나의 세계가 멈춰있다고 느꼈다 한국행이 그리워 지는 그 순간 부터 인듯 지난 사진을 돌려 보고 한국 기사들을 읽고 친구들에게 요즘 어때?보다 한국은 어때?를 더 많이 묻고 딱 2년 흘렀다. 시간이 이리도 사람을 변하게 만든단 말인가 작년 1일은 달력을 봐도 흥분되고 올해는 작년에는 이러면서 뭐든 잘해낼 것같은 자신감 가득이었는데 올해는 정말이지 자신감이 없다. 사실은 무난한 일상속인데도 actually 더 좋은 나날들일지도 better than before days 앞으로 계획을 계속해서 고민해보지만 사실 답은 나와있었던 것 같다. 나는 계속 공부가 하고 싶고, 일이 하고 싶고, 연애가 하고싶다. 물론 친구가 그립고 가족이 그립..

A day of her 2021. 3. 31. 15:32

어느덧 현재

여기 온지 이제 791째 되는 날 (어맛 곧 800일(🌼❛ ֊ ❛„)) 돌아서 홍콩을 오기로 결심하게 된 18년 겨울 연말 초에 다녀온 여행이 너무 행복했던 터라 같이 다녀온 친구와 하루 매일매일 만나서 어떻게 하면 다시 홍콩에 갈까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해볼까 등등 기가 막히게도 퇴사를 결정 하던 그 때 ( ‾ ʖ̫ ‾) 우연히도 결정된 인터뷰 곧바로 비자 발급 준비 정말 운명처럼 공증서류까지 착착 마치 정말 누가 등떠미는 것처럼 그렇게 홍콩에 오기까지 한달 ? 안걸렸나 그땐 기분이 그랬다 마치 지금 아니면 절대 안될것 같고 운명처럼 찾아 온 지금이 내 인생의 다시 못 올 것 같고 그렇게 친구들 인사 속에 근무 시작일 4일 전 도착해서 친구랑 신나게 여행 스타뜨!!!!!기내식도 먹으면서 호화롭게 출발도착 ..

v。◕‿◕。v 2021. 3. 29. 03:43

Back again

이 공간에는 항상 추억이 있고 내 어린 시절 손때가 잔뜩 묻어 센치해지거나 잠이 안오거나 그리워질때면 찾는 그런 다락방같은 곳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god damn 사태로 반강제 거주 하다보니 마음에서 슬금슬금 가끔은 부글부글 끓는 일들도 털어놓고 싶은 일들이 많아졌다. 어느샌가 형식적인 나누는 일상 대화가 지겹고 , 영어가 조금 지겨워진다던지 그래 신세한탄이 하고싶어서 다시 찾았다. 아무래도 초록창은 나하고 안맞더라고 ㅠㅠ 반가워 내 10대의 블로그.

A day of her 2021. 3. 26. 14:53

마켓 투 :-) , market 2

Hi nice a day ! 날씨도 맑아 구름도 많아 핸복행복한 오늘은 만촌동 맛집 마켓 투 !! 고고 생각보다 웨이팅도 없이 착석, 올리브 오일의 새우 파스타 그리고 갈비살 라이스 파스타는 너무너무 굿굿 이라 , 다음에는 파스타랑 커피한잔 요즘은 대구에도 곳곳에 맛있는 데가 너무 많아져서 날이 풀리면 봄이오자마자 다 다녀야지! ​​​

A day of her 2016. 3. 1. 12:04

2016년 1월

​ 새해가 밝으면서 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웃음이 나는 새해 , 병신년 함께하는 사람이 더 많길

A day of her 2016. 1. 1. 21:49

알라딘 중고서적,

​ 맞지않게 책을 참 좋아한다 즐거워지고 상상하고 누구든 상상 속 '나'는 행복하다 소설같은 자기계발 , 철학같은 에세이. 우연히 찾아간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유혹적인 책향기를 헤엄치다가 집으로.. 12월 마지막은 책과 커피 그리고 여유한잔..!

favorite 2015. 12. 11. 00:02

꿀빵,대명동 계대 앞.

​​​ 수다를 떠는 시간이 많아졌다 사소한 얘기부터 사실은 하고싶지않았던 내 비밀들까지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는 늘 내 스트레스 해소..♡

favorite 2015. 12. 9. 12:51

스타벅스,starbucks

​ 어느순간 스타벅스는 휴식공간이 되고 어느순간 스타벅스는 하루의 시작 또는 마지막이 작지만 소중함에 ​감사..♡

카테고리 없음 2015. 12. 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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