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xo -

- 한번쯤 안을 들여다 보고싶은, 그만큼 화보가 궁금한 잡지.

　24/7 2008. 11. 30. 17:36

이름 : 밀라 요보비치(Milla Natasha Jovovich) 생년월일 : 1975년 12월 17일 국적 : 우크라이나 신체 : 173cm, 43kg 직업 : 배우 대표작 : 제5원소, 레지던트이블1,2,3, 울트라바이올렛 등 - 밀라 요보비치. 사실 이름이 더 있는 줄 알았는데ㅜ.ㅜOO 밀라요보비치라던지..키키 근래에 TV에서 레지던트이블이나울트라바이올렛 하는 걸 자주 보면서 감탄만 연발 하다가 이렇게 찾아보게 된 밀라. 꽤 지난 영화들이라서 그런지 늘 한결같은 모습만 봐서 인가? 애기 애버와 있는 사진을 보면서도 벌써 아줌마라는걸 믿기 힘들정도였다. 예쁘고 사랑스런모습보다는 멋지고 강함을 지닌 존재인 그녀는 남들과 다르게 매력적 이다. 길고얇은 그녀,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또 보게 되길 바라면서!

　24/7 2008. 11. 30. 17:29

- 간만에 느끼는 여유로움. 근 일주일동안 집을 비웠더니 변한것도 계속 반복되는 일들도 반가울 따름! 진창 놀려는 계획을 뒤로하고 미루었던 계획을 지금부터 차근차근*_*

　24/7 2008. 11. 30. 17:02

- 걱정했던 순간이 끝나고 이제 행복이 찾아오길 기도하며 노는거뿐 어제부터 시작된 이행복에 쓴돈은 얼만지..발은 물집투성이ㅠㅠㅠ 오랜만에 올라간 서울.늘 변하고 발전하는 도시라서 역시 예전같지는; 남은 2일도 알차게 지내다가 집으로 고고씽!!

　24/7 2008. 11. 26. 13:11

- 와우.우리 'B'왕비님이 이렇게 수수한 어릴적을 보냈다니! 예쁘기는그대로네*_*히.. 포트폴리오준비하느라ㅜㅜ바쁜 지금 간간히 미드소식 듣고 블로그 들리면서 힘내는중! 아자아자!!!면접준비화이팅

　24/7 2008. 11. 20. 19:01

- sex and the city. 지난 5월 30일 개봉이었던 패션계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 캐리가 입은 옷들은 그야말로 큰 이슈였다.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선물한 웨딩드레스는 실제로 '07 AW Vivien westwood Brider Wear'의 약 2300만원 상당이라고. 또 한가지 베라왕의 연분홍 드레스는 풍성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은 가히 그이름 값을 하는 듯 우아했다. 이와 등등 디올,랑방,오스카 델 라 렌타 캐롤라인 헤레나 크리스찬 라크로와 등등 너무도 많은 드레스들이 나왔는데... 여러분은 이런 결혼식에 이런 드레스 어떤가요? p.s 나는독신주의자.드레스만사고싶다!

　24/7 2008. 11. 20. 18:51

본명 김예슬이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2년 9월 18일 (미국) 신체 168cm, 46kg 학력 세리토스대학 컴퓨터그래픽 데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줄리엣상 - 한예슬.가장 닮고싶은 여자. 늘 웃는 얼굴에 악역도 멋지고밉지않게 소화해내는 그녀의 연기는 늘 감탄스럽다. 또한 재미동포로써 발음 또한 너무도 부러운 점 중에 하나. 당당하고 뭐든 자연스러운 소화 아름다움 넘치는애교?키키 너무 부럽다!

　24/7 2008. 11. 19. 14:49

- 듣자마자 굉장히 호감을 사게 한 memory(맹유나.19) 같은나이에 놀라고 172cm 키에 놀라고 19살답지 않다고해야하나 목소리에 놀라고. 일본에서 먼저 나카시마미카의 '눈의 꽃'으로 음반을 돌리고 가수로 활동.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모델활동도 하고싶다는. 요즘 이노래 빠져살아요 memory - paradise 감미로운 그대 목소리가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두근두근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kiss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

　24/7 2008. 11. 18.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