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 and the city.
지난 5월 30일 개봉이었던 패션계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 캐리가 입은 옷들은 그야말로 큰 이슈였다.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선물한 웨딩드레스는 실제로 '07 AW Vivien
westwood Brider Wear'의 약 2300만원 상당이라고.
또 한가지 베라왕의 연분홍 드레스는 풍성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은 가히 그이름
값을 하는 듯 우아했다.
이와 등등 디올,랑방,오스카 델 라 렌타 캐롤라인 헤레나 크리스찬 라크로와
등등 너무도 많은 드레스들이 나왔는데...
여러분은 이런 결혼식에 이런 드레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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