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急여행.
친구의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핑계 삼아 출발한 부산.
오리엔테이션 하는 동안 혼자 서면 근처에서
교보 찾아서 삼만리
난 타지를 가면 꼭 그 지역의 서점에서 책냄새를 맡고
그제서야 두근두근 거리고 웃음나.이상해그래도좋다!
거리 돌아다니면서 대구와 다른 풍경 또 다른 바람?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도
사실 그냥 그렇더라 뭐....크다구 다 좋은게 아냐~!
구경은 잘했지만^ㅇ^
마지막으로 해운대
외국인도 많고 물장난도 치다가 지치기전에 기차타고 컴백
여러 생각.........다 정리할만큼 시원했던 발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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