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와포스트
- 꺅경악!켈로그와포스트.(후내가먼저썼당!) 프레이크를 만든 존 캘로그는 내과 의사였습니다. 그는 배틀크리크 요양소의 관리자가 되었는데, 그곳에서 환자들의 채식 위주의 다이어트를 위해 곡물과 견과류 식품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아침식사용 시리얼로 발전하게 되었죠. 존 캘로그를 자세히 알아보게 되면 그는 채식주의를 항상 강조했죠. 그 요양소 내에서도 환자들이 자위를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존 캘로그는 과도한 육식 생활이 환자들을 자극하여, 자위를 하고, 성적인 것에 집착을 하게 되고, 그것은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일리있는 이야기였죠. 과도하게 성적인 것에 집착을 하는 것은 건강 뿐 아니라, 정신 상태까지 망가뜨린다는 것은 예전부터 많은 의견이 분분했고, 중세 이후부터..
24/7
2008. 9. 2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