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네이버에 뜬 기사를 보앗더니.....이렇게 예쁜도시가!ㅠㅠ 남프랑스에 잇는 에즈. 니스에서 에즈나 모나코로 가는 버스는 프랑스의 코트 다쥐르 해안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버스 오른편 창가에 앉으면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한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갔을 때 그저 '예쁘다'로 끝나는 도시일 수 있다고 하는데, 아정말 그림같은 이곳은 벌써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그저 빅백에 선그라스 모자 카메라 스케치북만 가지고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은....................악지금은마음만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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