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s SEASON3

- 소감이 너무 늦어버렸다. 터치로 보는순간 숨막힐 듯한 기쁨이란!!
  소리소문없이 시작된 시즌3에 놀라버린. 1분기 일드에 미드에 영드까지....
  한국판꽃남도 봐야하는데 정말 집에만 박혀서 오타쿠의 나락으로 떨어져야 한단 말인가.
  Anyway, 시즌3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대사.10대들의 끝없는 방황은 내마음에 쏙 들정도?
  에피의 출연이 커져서 너무 기쁘다. 계속해서 고화질로 올라오는 스킨스를 감상하길 바라며
  끝으로 연휴가 끝나니 찾아오는 바쁨이란........내일부터 으샤으샤!

p.s 트랙백 보내는 게 너무 어설퍼서 큰일ㅜㅜ글 가져 오고 싶은데,이거 어떻게 하는거..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