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밝은지 4일이나 지나고서야 블로그를 둘러보는ㅠ.ㅠ
2008년 마지막은 무리한 과음으로 밤을 지새우며 장염에 아파하다가..
여러모로 너무 힘들게 시작된 한해를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해는 거금들여 '육심원'다이어리로 결정해서 일기도쓰고 '비'머리색이 너무 예뻐서...
또 거금들여 염색 했는데 검은색으로 염색한 물이 안빠져서 티도 안나고ㅜㅜㅜ
이젠 돈없어서 놀지도 못할지경! 내일부터 다니게 될 학원이랑 도서관이나 다니면서
마음을 가다듬도록 하려고 노력중. 사진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가장 인상깊은 말
'Time waits for no one' 올해 목표이자 좌우명으로!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는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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