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는 「BAND AGE(밴드의 시대)」와「BANDAGE(붕대)」라고 하는 2개의 의미가 담겨지고 있어 꿈을 쫓는 젊은이들이 다치면서 성장해 가는 청춘 군상 드라마.
스토리
나츠의 인기와 유키야의 재능으로 염원의 메이저 데뷔가 정해진 LANDS의 전에, 멤버 교대등 여러가지 시련이….
성공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 밴드 안에서 일어나는, 멤버의 우정·확집·붕괴, 주위의 어른들의 갈등·욕망이나, 인생의 빛과 그림자를 싱싱한 영상으로 그려냅니다.
보통 여고생 아사코는, 친구의 권유로 인생 첫 라이브에. 거기서 우연히 나츠와 알게 되어, 매니저라고 하는 형태로 LANDS와 깊게 관계되어 간다. 꿈을 맡긴 아사코의 시선으로 그린다.
주인공 : 高杉ナツ (타카스기 나츠 / 아카니시 진)
도쿄에서 밴드 「LANDS(랜즈)」의 보컬 겸 리더를 맞고있는, 밝고 섬세한 청년.
프로듀서 & 각본 : 이와이 순지 (각본 : 칸치카)
*칸치카 원작 : グッドドリームス(굿드림)
5년전에 이와이상이 아마츄어 라이터로부터 보내온 소설 칸치카상의 소설을 읽고, 영화화의 구상을 따뜻하게 하고 있던 작품. 스스로 시나리오를 집필해, 06년에 음악과 감독을 고바야시상에게 의뢰
프로듀서 & 감독 : 코바야시 타케시
새로운 것을 낳아 가고 싶다」라고, 평범치 않은 의욕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
이와이상의 영화 음악 의뢰로 부터, 코바야시는 타이틀과 동명의 악곡 「BANDAGE」를 다 써, 그 악곡의 강력함에 있을 확신을 가진 이와이가 「감독도 부탁하고 싶다. 2명의 프로듀스로 새로운 장르를 열고 싶다」라고 해 이번 기획이 실현되었다.
아카니시 진
지금 의상회의 단계부터 스탭과 의견교환, 대사에 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내고,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음.
코멘트ⓐ : 훌륭한 분들의 작품으로 영화 첫 주연 할 수 있다는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코멘트ⓑ : KAT-TUN에서는 할 수 없는 형태의 아티스트로서 연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개는 아직 전 이지만, 지금까지 없는 일본 영화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반드시 영화관에 보러 와 주세요
* 캐스팅 : 영화로의 구체적인 구상이 완성되었을때, 코바야시&이와이 둘 다 우연히 생각하고 있던 주연이 새로운 배우로서의 포텐셜이 신경쓰이고 있고, 스타성과 섬세함을 가진 아카니시 결정.
코바야시 코멘트 : 나 안의 컨셉은 혼합물. 감각적으로, 주연은 아카시니 진이 좋다고 생각했다. 나와의 음악적인 거리나 경험의 차이등도 포함해서. 1990년의 하나의 밴드를 배경으로 하고, 여러가지 장르나 삶의 방법을 조합한, 질주감이 있는 영화로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곡 관련
코바야시 상이, 테마곡을 포함해 5곡을 새로 쓸 예정.
촬영 : 11월 3일 스튜디오에서 크랭크 인
공개 : 2010년 예정. (완성은 2009년 3월 예정)
- 와우.기사 보고 깜놀ㅋㅋ제발 유한클럽 꼴 나지는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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