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와 오다기리 조가 리바이스 컬렉션 촬영을 위해 만났다고. 나는 오다기리를 겨울에 처음 그의 영화를 봤고 겨울에 있는 그의 모습만 봤고 그에게서 겨울만의 따뜻함을 느껴서 그 느낌이 너무 좋다. 그저 그가 하는 것들을 보면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 그런 그와 역시나 보면 따뜻한 사랑일까 느껴지는 송혜교, 그 둘의 광고촬영은 매우 뜻밖이지만 나로써는 색다르지만 예쁜 광고! 내생각내생각~~~ 요즘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다시 재탕하면서 송혜교만 보면 괜시리 나까지 훈훈..ㅇ.ㅇ히히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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