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ㅠㅠ정말찾았는데..이제는 살수도 없겠지?
2008년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런던에서 레드 라벨 컬렉션을 처음 치르며
신간 '비비안 웨스트우드 오퍼스(Vivienne Westwood Opus)’를 런칭했었다.
크라켄 오퍼스와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지난 2006년 7월에 팀을 이루고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유명 모델과 셀러브러티들이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고, 비주얼과 함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패션과 예술에 대한 해석을 글로 담아 책으로 만든 것!
9가지 버전의 커버로 출판되는 이 책은 각 100권씩 총 900권만을 한정 판매로.
이책의 두깨를 보았는가? 나는 너무도 멋진 이 스타일북을 갖고싶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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