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데본 아오키
생년월일 : 1982년생, 미국 출신
신체 : 168cm 42kg
활동 : 랑콤, 바닐라비 모델
샤넬, 헬레나 루빈슈타인, 베르수스 모델
- Always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무표정
이쁘다와신비롭다가 동시에 외쳐지는 모델.동양인이면서 고작 168cm로 정말 작은고추가
맵다는 사실을 여력없이 보여준 여자. 와작다작다..했는데 난 저정도만 되도 좋을껄ㅠ.ㅠ
그녀는 일본인 아버지 그리고 3개국 혼혈인?(독일인이라고 들었는데..정확히ㅜ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3살 때 모델 제의. 16세때 샤넬 쇼 등장!
작은 키, 여지껏 보던 다른 마스크지만 황금비율이라고 할까, 그녀만의 아우라..오로라?
ㅇ.ㅇ여튼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모델 활동을 해오다..지금은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가봐
초등학교 때?부터 이모델을 알았는데......그때는 정말 모델이 사람이라기보다
하나의 완벽한 인형 이정도?생각이었는데말야.
그때는 내 유일한 롤모델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내 롤모델 중...하나호호호호^_^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보단 늘 멋진 화보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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