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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Bae
2008. 11. 30. 17:02
- 간만에 느끼는 여유로움.
근 일주일동안 집을 비웠더니 변한것도 계속 반복되는 일들도 반가울 따름!
진창 놀려는 계획을 뒤로하고 미루었던 계획을 지금부터 차근차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