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Bae 2010. 1. 23. 23:15


- 친하던 친구들이 군대로 휘이익.
  병역의 임무를 띠러 가는거지만 어찌됐든 이별은 슬프다!
  가서 아무쪼록 좌절하지말고 쓰러지지말고 힘내서
  2년 조금 넘는 시간 잘보내고 오길바래요
 
p.s 친구가 맡기고 간 시계는 허전했던 내손목에♥.♥
     이제 내 베이비..................핳하하하ㅣㅎㅎ><